Monday, December 20, 2010
posted at 10:05 PM
이건 진심이야 Babe 너로 가득한 내 속에 가슴에 네 손을 대 봐. 두근거리는 걸.머릿속엔 온통 너야. 세상 안에 겉돌던 날 지친 날 살 수 있게 해 준 너야
한참을 방황 끝에 (혼자) 견뎠어 너 없이. (너 없이) 이제야 내가 차츰 평화롭게 미소를 짓네
어 둠을 주던 커튼 (멀리) 걷어준 네 손길. (네 손길) 눈앞에 네가 비춰 슬픔 따윈 지워져
{ All My Heart - Super Junior }